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준비 돌입
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준비 돌입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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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지침 설명회...고교 교감 및 담당자 대상 업무안내
올해부터 신용카드·간편결제 도입…결제 시스템 변동에 따른 현장 혼선 차단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새로 도입되는 응시수수료 디지털 수납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행정실 원서접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전 배부된 업무처리지침을 바탕으로 응시원서 작성·접수 절차, 원서 변경 및 취소, 대리접수 기준, 시험편의제공 대상자 접수, 온라인 사전입력 운영 방안 등 원서접수 전반에 걸친 핵심 유의사항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올해 수능 원서접수부터는 기존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 방식이 전면 폐지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변화된 결제 수단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신규 수납 시스템의 구체적인 결제 절차와 학교별 행정 처리 요령을 집중 안내해 접수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원서 접수처는 신분에 따라 구분 운영된다.

재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타 시·도 졸업자, 시험편의제공 대상자 등은 주소지 기준에 맞춰 시교육청에서 접수를 진행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회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접수 기간 동안 상시 지원체계를 가동해 수능 원서접수 업무를 차질 없이 차질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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