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유곡1리 숙원사업, 소하천 정비 완료
아산시 유곡1리 숙원사업, 소하천 정비 완료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06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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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1.69km·교량 10개소 정비로 자연재해 대응력 제고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송악면 유곡1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유곡1 소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되었다.

유곡2교에서 유곡1교까지 공사현장

아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6년도까지 추진한 송악면 유곡리 478-1번지 일원 소하천 정비사업이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지난 7월 20일 준공 고시함에 따라 소하천 1.69km 구간과 교량 10개소를 정비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게 되었다.

정비공사에 투입된 예산은 121.13억으로 전액 시비이며, 축제공 5개소, 호안공의 자연석 쌓기(3,299㎡), 배수통관 13개소, 배수암거 2개소 등의 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개선했다.

배수 구조물 공사(유곡1 좌안2지구)
유곡1교 상부 철근 배근 공사

특히 지역 주민들은 하천 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고 재해 위험이 감소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으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영서 송악면 유곡1리 마을 이장은 2020년도 폭우로 농지가 잠기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소하천 정비사업을 아산시에 건의해 금년도에 사업이 마무리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시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시고 공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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