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여고, 졸업생 AI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체험캠프 운영
복자여고, 졸업생 AI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체험캠프 운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06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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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복자여자고등학교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복자여고 AI동아리 대상 ‘AI창의한마당’과, 천안지역 중학생 대상 ‘AI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복자여고 학생대상 인공지능 창의 한마당 운영장면

AI창의한마당에 복자여고 AI동아리 학생 45명, AI체험캠프에 천안지역 중학생 77명이 참가하여 AI 중점학교 및 충남형 인공지능 고등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들은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톤, 바이브 코딩, AI비전제어,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중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 제작, 3D프린터, 아케이드 게임 블록 코딩 등의 체험에 참여한다.

복자여고 AI동아리 졸업생이자 현재 복자여고 AI교육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대학생이 행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채안 코디네이터는 복자여고 재학 당시 AI수학코딩동아리 기장을 맡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학과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AI창의한마당과 AI체험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해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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