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돈(Money) 워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돈(Money) 워리’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08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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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융문해력과 지역참여 역량 강화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 천안서여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성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 특별캠프 ‘돈(Money)워리’를 운영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 ~ 중등 3학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여름엔 온돌방’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금융문해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

특히, 온돌방 청소년들은 일일 경제 선생님으로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금융·경제 기본개념 이해, 금융기관과 금융상품 이해, 경제활동과 나의 경제적 역할 인식, 지역사회 연계 경제교육봉사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천안서여중 학생들

또한, 모의시장 놀이에서는 저축·투자 실습, 신용과 대출 이해, 보험과 금융위험 관리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천안서여자중학교 김수동 교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비와 저축, 투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생활 속에서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청소년들이 실질적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금융·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경제문제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직무대행)는 "청소년들이 교육봉사를 통해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경험은 금융문해력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과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금년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3주간 천안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돈(Money) 워리’를 운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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