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보건계열 해외 직무연수 해단식 개최
대전과기대, 보건계열 해외 직무연수 해단식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11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계열 학생 대상 캐나다 밴쿠버 현장 연수 성료...11일 해단식
앵커(ANCHOR) 사업 기반 '2026 창업세미나 1차'도 개최...서구청 및 입주기업 네트워크 구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선진 해외 직무연수를 통해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연계한 창업 세미나를 개최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보건계열 캐나다 현장 직무연수 해단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보건계열 캐나다 현장 직무연수 해단식

2026학년도 보건계열 캐나다 현장 직무연수 해단식 개최

대전과기대는 11일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벌 현장 직무연수’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이 참가해 캐나다 밴쿠버의 랑가라 컬리지(Langara College)를 비롯한 6개 의료·교육기관에서 현장 중심의 직무연수를 이수했다.

학생들은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전공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해단식에서는 간호학과 정수연, 조현교, 김예지 학생이 직접 제작한 자료로 연수 성과를 발표했다.

정수연 학생은 “캐나다의 다양한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효인 총장은 “학생들의 발표를 보며 이번 캐나다 직무연수가 뜻깊은 경험이 되었음을 느꼈다”며 “지식은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면서 "짧은 3주간의 연수였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혜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과기대는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앵커(ANCHOR)사업 기반 2026 창업세미나 1차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앵커(ANCHOR)사업 기반 2026 창업세미나 1차

앵커(ANCHOR)사업 기반 '2026 창업세미나 1차' 개최

한편 대전과기대는 최근 대전 서구청과 공동으로 ‘2026 창업세미나 1차’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서구 창업센터 및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과 서구청 관계자,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활용 창업 지원 특강과 함께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