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we라이브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체결
충남아산FC, we라이브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체결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11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7일(금)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에 앞서 we라이브병원(대표원장 유재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와 we라이브병원 유재성 대표원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은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와 we라이브병원 유재성 대표원장, 황창환 원장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we라이브병원 관계자의 내빈 격려와 경기 시축이 이어졌다.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we라이브병원은 어깨·척추·관절 내시경 수술과 스포츠 손상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 인공관절 수술 로봇 ‘ROSA’를 도입해 첨단 의료기술로 환자별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자가 수술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수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we라이브병원 유재성 대표원장은 10,000차례 이상의 수술 경험과 90여 편의 국제 학술 논문 발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핸드볼팀 팀닥터, KT wiz 필드닥터,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주치의 등 스포츠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we라이브병원은 혹서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매 홈경기마다 의료진을 파견하며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고, 이번 협약으로 충남아산FC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치료, 재활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체계가 구축되었다.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아산FC를 위해 꾸준한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we라이브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갖춘 we라이브병원과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we라이브 유재성 대표원장은 “2026시즌에도 충남아산FC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