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평생교육원, ‘PHS통증케어&체형교실’ 개설
공주대 평생교육원, ‘PHS통증케어&체형교실’ 개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8.1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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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현 PHS체형솔루션협회 세종점 대표
-단순 운동 넘어선 ‘.PHS체형 사용설명서’ 확립과 자생력 강화
-지역 의료·심리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현대인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 해소와 바른 자세 대중화를 위해 ‘PHS통증케어&체형교실’을 개설한다.

양보현 PHS체형솔루션협회 세종점 대표

이번 강좌는 PHS체형솔루션 세종점을 이끌고 있는 양보현 대표(PHS체형솔루션협회 부회장)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현대 문명과 기술의 발전은 일상의 편의를 가져다주었으나 신체 활동량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움직임이 부족해진 생활 방식과 중력 및 대기압에 대항해 자세를 잡아야 하는 심부근의 경직은 척추 부정렬과 만성 근골격계 통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러한 신체적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9월부터 개강된 PHS통증케어&체형교실은 다음달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무용실2(212호)이며, 체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15주간의 장기 과정임에도 수강료를 11만 원으로 설정한 것은 수익 창출보다는 교육의 보편화와 대중화,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재능 환원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본 프로그램은 2007년 보건복지부 임상대상으로 선정된 메디컬 기업 PHS의 [척추&재활전문센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인체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PHS 제품과 매뉴얼을 활용해 스스로 통증과 체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의 핵심 목적은 수강생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몸 사용설명서’를 확립하는 데 있다.

신체 원리와 신경학, 해부학적 요소를 이해함으로써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스스로 교정하고, 심부근 및 근막 통증 테라피를 통해 자생력과 면역력을 높이도록 유도한다.

15주간의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1강에서는 PHS의 정의와 원리를 다루며, 이후 목디스크, 거북목, 오십견, 라운드숄더, 허리디스크, 요추협착증, O·X다리, 골반 불균형, 하지정맥류, 척추측만증 등 주요 질환별 원인과 교정 운동법을 순차적으로 학습한다. 마지막 15강에서는 개인별 복습과 체형 셋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PHS체형솔루션 세종점은 신체적 체형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최성희마음아트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건강·체형 개선과 심리·정서적 상담 연계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오케이한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관계자 대상 체형솔루션 이용 할인 및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들의 종합적인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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