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아동 지원센터 신설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간담회
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아동 지원센터 신설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간담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8.21 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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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동·가족이 체감할 실질적 지원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가 장애아동 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 시설 이전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

행정복지위원회는 19일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박범종 위원, 세종시청 관련 공무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세종보조기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근거한 광역 단위 거점기관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이를 기존 ‘세종특별자치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운영에 따른 공간 재배치 추진 과정에서 세종보조기기센터의 이전 대책과 이용자 접근성·편의성 제고 방안을 함께 다각도로 검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사업 추진의 시급성과 현장 중심의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김명숙 의원은 "영유아 비중이 높은 세종시 특성상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조기 개입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센터 개소가 지연되더라도 기존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즉시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범종 의원은 "신규 설치와 이전, 공간 재배치에 따른 예산 확보 필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아동 지원 기반 다지기와 보조기기센터 이전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며 "차질 없는 센터 설치와 효율적 통합 운영,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통한 연계성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날 오전에 열린 장애인 자립 지원 간담회에 이어 오후 간담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현안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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