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반찬에 정까지 듬뿍, 도담동 이웃사랑 나눠
- 아름동-부강면주민자치회, 상호 협력·교류 계속
- 아름동-부강면주민자치회, 상호 협력·교류 계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사회가 자치 역량 강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상생·나눔 활동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도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가 열렸다.
도담동(동장 이기숙)과 안부돌봄연대(회장 박주영)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 20명은 직접 진미채 볶음을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주영 안부돌봄연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세종시 아름동주민자치회(회장 윤석훈)는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강면주민자치회와 함께 소통·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주일식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의 강의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양 지역 위원들은 각자 추진 중인 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름동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부강면을 다시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펼치는 등 도농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윤석훈 아름동주민자치회장은 “위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자치 활동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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