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김재훈 전문의, BESS 심포지엄서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합병증 관리 전략' 발표
대전선병원 김재훈 전문의, BESS 심포지엄서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합병증 관리 전략' 발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2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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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김재훈 전문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선병원은 척추센터 김재훈 전문의가 최근 열린 BESS 심포지엄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재훈 전문의는 지난 22일 대전을지대병원에서 개최된 ‘BESS(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및 척추 분야 전문 의료진이 모여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의 최신 지견과 수술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주요 의료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실제 임상 경험과 치료 사례 중심의 깊이 있는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김재훈 전문의는 고령 환자 대상 척추내시경 및 최소침습 척추수술 세션에서 ‘Technical Pitfalls and Complications Management of BES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문의는 수술 중 직면할 수 있는 기술적 함정과 합병증을 소개하고, 발생 시 대처법을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수술 시야 확보, 출혈 관리, 관류압 조절, 경막 손상 예방 등 환자 안전과 직결된 핵심 핵심 사항을 정밀하게 다뤘다.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은 두 개의 소형 절개창을 통해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각각 삽입해 치료하는 최소침습 기법이다.

신경 구조를 직접 확인하며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 감소와 조기 회복을 돕는다.

김재훈 전문의는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예측하고 사전 대비하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공유로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척추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훈 전문의는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절 등 고난도 척추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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