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1.8%, 작년 동기 대비 0.2% 감소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13년 이후 국가 데이터처 발표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고용률이란 15세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실업률만 보아서는 정확한 고용동향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고용률이란 지표를 동시에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취업자 수는 40만 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2,700명(3.2%)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을 작년도 동기와 대비하여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분야는 147.7천명으로 14.6% 상승, 광공업 및 제조업은 115.5천명으로 4.1% 감소, 도소매·숙박음식업은 68.5 천명으로 3.1% 증가, 전기 및 운수, 통신, 금융은 33.4천명으로 1.5% 감소, 건설업은 24.5천명으로 0.1% 감소했다.
또한, 실업 지표도 크게 개선되어 올해 상반기 실업자는 7,6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0.2% 포인트(p) 내린 1.8%로 집계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 천안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서 고용률이 상승세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경제 지표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률은 중요한 경제지표이기 때문에 국가통계기관에 의해 주기적으로 계산되고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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