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노고산 교수팀, IEEE VTS APWCS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한밭대 노고산 교수팀, IEEE VTS APWCS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25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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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연구팀 AI 기반 심우주 라우팅 기술 제안
교내에선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 실시...C+U200 기반 역량 갖춘 우수인재 78명 선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전자공학과 연구팀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교내에선 인증 제도를 통한 우수인재 선발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성과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전자공학과 Evans Tetteh Owusu 대학원생(왼쪽)
국립한밭대학교 전자공학과 Evans Tetteh Owusu 대학원생(왼쪽)

전자공학과 연구팀, 심우주 통신 AI 기술로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5일 한밭대에 따르면 전자공학과 Evans Tetteh Owusu 대학원생(지도교수 노고산)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IEEE VTS Asia Pacific Wireless Communications Symposium(APWCS 2026)’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BSB-Enabled Routing for Deep Space DTNs: Congestion Awareness in Bandwidth-Limited Environments’로 심우주 통신 환경의 네트워크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다뤘다.

연구팀은 지연 허용 네트워크(DTN)에서 각 노드의 데이터 저장 공간 혼잡 상태를 직접 공유하는 BSB(Buffer Status Block)를 설계하고, 이를 심층강화학습 기반 라우팅 기술과 결합했다.

실험 결과 기존 라우팅 기법 대비 버퍼 사용량과 종단 간 전송 지연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전송 성능을 유지했으며, ION-DTN 환경에서 실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노고산 6G무선통신글로컬연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연구가 국제학술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6G 핵심기술 연구와 국제공동연구, 국제표준화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연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 우수인재 시상식
국립한밭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 우수인재 시상식

한밭인재인증제 운영으로 융합형 우수인재 78명 선발

한편 한밭대 교육성과센터는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를 통해 우수인재 78명을 선발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밭인재인증제는 C+U200 졸업이수제도를 기반으로 정규교과(130학점)와 비교과(70유닛) 이수 내역을 종합 평가하는 인재 인증 제도다.

한밭인재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78명 중 부문별 대표 수상자로 ▲한밭최우수인재 황선우(융합경영학과) ▲한밭우수인재 최범영(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한밭인재 진아현(기계공학과) ▲한밭학업인재 김소은(융합경영학과) 학생이 선정돼 학위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원고2 반영].

이성호 센터장은 “한밭인재인증제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비교과 경험을 균형 있게 쌓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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