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착한가격업소 83곳에 운영물품 지원
대전 동구, 착한가격업소 83곳에 운영물품 지원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8.2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량제봉투·청소·위생용품 등 배부… 물가안정 기여 업소 경영 부담 완화
대전 동구청 전경
대전 동구청 전경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물품을 지원한다.

동구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83곳을 대상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와 고무장갑, 지퍼백, 키친타올 등 영업에 필요한 청소·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오는 9월 4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업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동구에는 음식업을 비롯해 이용업, 미용업, 목욕업 등 83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동구는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와 신규업소 모집도 추진해 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을 보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업소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