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현장 속으로"
문정우 금산군수, "현장 속으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8.2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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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주요 사업장 11곳 방문
시설 이용 사항 및 추진 상황 점검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

25일 첫 방문에 나선 문 군수는 28일, 9월 18일 등 3차례에 걸쳐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한다. 총사업비 1813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첫 일정에서는 생활 인프라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문 군수는 내년 준공 예정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현장과 행복드림센터를 비롯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았다.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내 4개 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이용 주민들과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오는 28일에는 군북면 상곡리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을 방문해 11세대 입주 주민들의 생활 현황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9월 18일에는 남이면 개삼터 포레스트 테마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과 브이알(VR) 체험관, 남일면 마장리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단독주택 21호 공사 현장을 차례로 살펴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5일 이내 담당 부서별 개선 방안을 마련해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우 군수는 “현장에는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문제와 해법이 함께 있다”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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