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ANCHOR) 사업 연계 VR 스크린골프·배드민턴 1:1 멘토링 지원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세종시교육청과 손잡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보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배려계층 장애학생 대상 스포츠 활동 지원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교육청과 학생 건강증진 분야 업무협약 체결
26일 대전과기대는 세종교육청과 '학생 건강증진 분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간호·보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간호·보건 분야 진로·진학 지원 ▲보건교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 강의·실습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이효인 총장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세종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앵커 사업 연계 '지역사회 배려계층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성료
한편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사회 배려계층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초·고교 장애학생 12명과 재학생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창대체육관과 VR스포츠실습실에서 VR 스크린골프 체험 및 배드민턴 1:1 멘토링 짝꿍 복식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박노혁 교수는 “전공 인재와 대학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상생 발전과 청소년의 정주 의식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