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확정 앞두고 주민배심원단 본격 가동
총 21명 구성, 3차례 숙의 통해 검증
총 21명 구성, 3차례 숙의 통해 검증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공약 주민 의견 수렴에 본격 착수했다.
계룡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배심원단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과 전화면접을 거쳐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변화된 정책 여건을 비롯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지난 공약사항 실천보고회에서 정리된 공약은 5대 공약 6개를 비롯해 총 61개다.
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제시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2차 회의에서 공약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를 진행하고, 3차 회의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 여부를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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