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오는 9월 20일(일) 12시부터 17시까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무대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 시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를 개최를 앞두고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아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몇일날 심사를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 38팀이 선정되었으며, 공연 18팀, 체험 20팀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게 된다.
26일 열린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에는 지난 1년간 이 무대를 기다려온 참여 동아리의 열정이 더해져 본행사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열기로 가득찼다.
또한 재단은 참여 동아리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지난 26일부터 진행해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나서는 20개 생활문화 체험 동아리는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꽃부채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나무로봇 키링 만들기’,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꽃 한송이 포장하기’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문화 공연 동아리 18팀은 해금, 사물놀이 등 전통 국악부터 K-POP 댄스, 밴드 공연 등 최신 유행 장르에 이르기까지 동아리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아 온 결실을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장애예술 야외전시와 버블쇼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도 펼쳐지며, 야외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과 연계해 아산시 장애·비장애 예술가의 합동 전시로 운영된다.
축제의 풍성함과 먹거리 즐거움을 더할 푸드트럭 참여 업체를 현재 공개 모집중으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문화재단 지역문화팀(041-541-7318)에 연락 주시거나 확인할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성녀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본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38개 동아리와 푸드트럭 등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채워가는 축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