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신세계 엑스포 타워 전망대의 명칭을 ‘스카이 193(SKY 193)’으로 변경하고 9월 말 새롭게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새 이름 ‘스카이 193’은 전망을 뜻하는 ‘SKY’에 엑스포 타워의 높이인 ‘193m’를 결합한 것으로, 기존의 단순 조망형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길게 머물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 2021년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의 협업으로 개장한 이 전망대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층별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고층인 42층에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특색 있는 예술작품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38층부터 40층까지의 공간은 음악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되어 관람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휴식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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