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실적 등 다양한 전형,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는 수시모집을 통해 1,01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전공으로 하며, 인문사회계열 17명, 디자인/예술계열 22명, 공학계열 77명,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52명 등으로 자유전공 입학생은 전공탐색·전공체험 교과목과 전공탐색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원 내에서는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409명,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기회균형전형)에서 228명, 실기/실적(실기전형, 특기자[체육]전형)에서 218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전형에는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71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에서 8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10등급 이내, 간호학과는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8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적용 2개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된다.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서류평가로 선발하며, 예체능계 모집단위(AR·VR미디어디자인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제외)는 1단계 서류평가 100%(5배수 선발), 2단계는 1단계 서류평가 성적(60%)와 면접고사(40%)를 합산 선발한다.
실기/실적(실기전형)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학생부 교과성적 40%, 실기고사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특히, 천안캠퍼스의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의 경우에는 바이오푸드테크학과 25명,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5배수 선발),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 성적(10%)와 면접고사(90%)를 합산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충남도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으로 지원되며, 3년 6학기 120학점 교육과정으로 상명대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기업체와 고용계약을 체결, 이후 2~3학년에는 학업과 현장근무를 병행하여 운영된다.
유하영 상명대 입학처장(이하 유 처장)은 “우리대학은 입학 후에도 학생이 스스로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여 캠퍼스 내·간 전과, 다전공 및 복수전공, 마이크로전공, 캠퍼스 간 교차 수강 등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맞춤형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 처장은 “상명대는 입학성적우수 장학금, 특성화고졸재직자 장학금, 다전공우수 장학금 등 학생 상황과 학업 성과에 따른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2025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86만 2천원을 지원했다”면서, “신입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상명대를 선택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상명대길 31번지 위치해 있으며, 교육혁신을 통한 초유연 학사제도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정착, 연구·산학혁신에서 지역산업 연계형 산학협력 강화, 경영혁신으로 소통 기반 거버넌스와 AI·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 지역·글로벌 혁신을 통한 지역밀착형 교육과 국제 공동학위 확대를 전략으로 삼아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