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직무역량과 인성 결합한 1박 2일 캠프 운영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또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1박2일 캠프도 운영하면서 차세대 신산업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와 의학·헬스케어 분야 산학협력 협약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셀바스헬스케어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학과 김국성 교수와 ㈜셀바스헬스케어가 추진해 온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산학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술·경영지도 및 공동연구, 학생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지원, 대학 실습장비 공동 활용, 기술자문을 통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준헌 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과 인성 겸비한 인재 양성…'반도체 진로·취업 탐색 캠프' 성료
한편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융합전공 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반도체 진로·취업 탐색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직무탐색과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 비즈니스 매너, 소통 역량을 진로와 연계해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인문학으로 배우는 관계와 소통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이미지 메이킹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동욱 단장은 “좋은 엔지니어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지만,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완성하는 것은 태도와 품격”이라며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