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노종관 천안시의원(백석동)은 31일 29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천안시 곳곳의‘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여, 세대가 함께 누리는 ‘가족공원’으로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노종관 천안시의원은 5분 발언에서 “2022년, 7만 8천여 명이었던 12세 이하 어린이 인구는 불과 5년 만에 20% 정도 급감한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2.2% 폭증해 마침내 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공원정책은 이 같은 변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 천안시 도시공원(205개)의 기존 놀이시설은 안전하게 유지하되, 활용도 낮은 유휴 공간에 어르신을 위한 운동기구와 쉼터, 무장애 산책로를 더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자"고 주문했다.
게속해서 노 의원은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후도가 심하고 인구구조의 변화가 두드러진 지역부터 시범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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