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과정’ 수강생 전원 실무 자격증 취득 달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이탈리아 국제음악축제서 연주 경험을 쌓은 가운데 국제콩쿠르 입상 성과까지 달성했다.
이와 함께 목원대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서 수강생 전원이 실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예술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피아노학부 정한빈 교수·학생들, 이탈리아 브레시아 음악축제 참가…국제콩쿠르 3위 쾌거
2일 목원대에 따르면 피아노학부 정한빈 교수와 학생 5명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1회 브레시아 국제여름음악축제’에 참가해 마스터클래스, 독주회, 국제콩쿠르 등 다양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에는 정연수, 임지원, 권세린, 박정민, 송은채 학생이 참여했으며, 정한빈 교수의 추천으로 현지 음악회 무대에 올라 독주를 펼쳤다.
특히 정한빈 교수에게 지도받고 있는 권세린 학생(1학년)은 축제 기간 열린 ‘브레시아 음악축제 국제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수진으로 초청된 정한빈 교수는 자크 루비에, 안드레아 보나타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무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과정’ 참가자 전원 자격증 취득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점프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실무 전문가 과정’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포그래픽, 디지털마케팅, 광고기획, 플랫폼비즈니스컨설팅 등 4개 분야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목원대는 채용 흐름에 맞춰 자격 과목을 확장했으며, 교육 결과물을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용호 본부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