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3회, 예선 거쳐 12개 합창단 본선 진출
지정곡 포함해 자유곡까지 2곡 합창
지정곡 포함해 자유곡까지 2곡 합창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오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 매년 열리는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는 지난해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합창단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서는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등 2곡을 합창하며, 음악 분야 전문가 5인이 심사를 맡는다. 경연 종료 후에는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이 아동권리송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아이들의 권리를 알리는 노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권리송을 활용한 합창대회와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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