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중부대학교, 트렌디한 이색학과로 미래 인재 육성
[수시특집] 중부대학교, 트렌디한 이색학과로 미래 인재 육성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9.03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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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학과, 미래농업 전문인재 양성
반려동물사육학전공,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
중부대 수시 모집,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중부권 최고의 사학을 목표로 1993년도에 개교한 중부대학교는 고양창의캠퍼스(26개 전공)와 충청국제캠퍼스(12개 전공)에서 총 38개 전공을 모집·운영 중인 종합대학이다.

중부대학교는 40여 가지의 다채로운 장학금 제도와 더불어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여러국가와 연계한 교환학생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내 취업·창업 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을 위한 약 30개의 특화 지원 프로그램 또한 활발히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 경기·충남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RISE) 사업 두 개의 캠퍼스가 동시 선정, 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우수인증대학 및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정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맞아 중부대학교의 대표적인 2개 전공 학과를 소개한다.

스마트팜학과, 농업과 첨단기술을 잇다…미래농업 전문인재 양성

중부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농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 금산의 도농복합 환경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여 작물 재배에 대한 이해부터 스마트팜 운영·관리와 자료 활용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가, 스마트팜 엔지니어 및 스마트팜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현장 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시설 및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운영관리, 식물공장, 스마트팜 로봇, 산업체 실습 및 스마트팜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고 있다.

기반시설인 혁신허브는 열대과채류, 일반과채류 및 엽채류 재배시설을 비롯하여 육묘장 및 특허를 취득한 다기능 복합 양액 공급시스템, 통합관제실 및 이차 가공 실습공간 등이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작물 생산부터 생육환경 관리, 자료 분석 및 가공에 이르는 스마트농업의 전 과정을 연계한 교육과 실증을 수행할 수 있다.

중부대학교 도농복합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현장 지원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스마트팜 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치유농업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과에서 축적한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스마트팜 기술 관련 기업, 육묘·종자 분야 기업, 스마트팜 설계·제어·구축 및 장비 관련 기업,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 등의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스마트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스마트팜 전문경영인과 창업 분야, 대학원 및 연구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또한 종자기사, 식물보호기사, 유기농업기사, 농산물품질관리사, 시설원예기사 등의 농업 분야 자격과 빅데이터분석기사,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정보처리기사 등의 자료·정보통신 분야 자격을 취득하여 전공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중부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팜 혁신허브의 실증 기반시설과 지역 농가·기업·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농업 전문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과 첨단기술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의 혁신에 기여하는 학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사육학전공, 사육사 최다 배출 및 재활·행동·특수동물 교육까지 선도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전문화되면서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실제 직업 역량으로 바꾸는 대학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부대학교 충청국제캠퍼스 반려동물사육학전공은 국내 최장수 반려동물 관련 전공으로, 30년 넘게 축적한 교육 경험과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 사육사를 배출해 왔다. 사육사·아쿠아리스트·애견미용사·핸들러·특수동물 전문가를 길러 온 전통은 전공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교육의 중심에는 ‘살아 있는 동물과 함께하는 실습’이 있다. 가족동물원·아쿠아리움 수준의 실습시설을 갖춘 전용 건물 4~5층에는 1인 전용 랩이 마련되어있어 신입생도 입학과 동시에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려와 자기만의 공간에서 돌보고 관찰하며, 배운 이론을 매일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는 반려견뿐 아니라 수중동물, 파충류, 양서류, 절지동물 등 각종 동물이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 들어오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교육과정은 관상어사육, 특수동물사양, 조류사육·훈련, 양서파충류학, 동물원동물 행동풍부화, 그루밍·핸들링, 아쿠아리스트와 해양생물학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재활과 아쿠아테라피, 보호자 상담, 문제행동 분석 및 행동수정까지 교육 영역을 넓혀 사육·행동·재활·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수생생물·양서파충류·동물행동·재활·미용 등 해당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한곳에 갖춘 구성은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 학생들은 현장 대응력과 직업 윤리까지 함께 기른다.

배움은 4개 전공 동아리에서 성과로 이어진다. 훈련동아리 ‘훈련리’와 미용동아리 ‘그루트’는 복종훈련·어질리티·애견미용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으며, 전공은 2025년 전국 애견미용대회 7관왕과 KKF 전국 핸들러 콘테스트 5관왕을 달성했다. 사육동아리 ‘애플’에서는 수중동물부터 파충류·양서류·절지동물까지 직접 사육하며 종별 관리와 생태환경 조성 능력을 기른다. 봉사동아리 ‘데이지’는 보호소 환경정비와 산책 지원을 이어가고, ‘그루트’와 연계한 미용 봉사로 생명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동물원과 동물테마파크의 사육사, 아쿠아리스트, 특수동물 관리·브리딩 전문가, 애견미용사와 핸들러, 반려동물 재활·운동관리 및 행동상담 전문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중부대학교 반려동물사육학전공은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실습환경을 바탕으로 동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동물전문가를 양성한다.

중부대학교, 수시전형 모집은 이렇게

중부대학교는 관심 있는 수험생을 위한 설명회와 박람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생생한 캠퍼스 소식을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모집요강과 전년도 입시 결과는 중부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중부대학교 입학처)을 통한 1:1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3학년 1학기 까지의 진로선택과목을 포함한 상위 10과목만을 반영하는 교과성적 산출방법 적용으로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2027학년도 총 정원내 1,644명 모집 중 1,584명을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며,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다.

입학 관련 문의 : 입학홍보처 (041-750-6801~7) / 장학 관련 : 학생처 (041-750-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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