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메달 21개 성과
대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메달 21개 성과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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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업경진대회 대전 대표 선수단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전 직업교육의 우수한 실무 역량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 금상 6개, 은상 3개, 동상 11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수확해 28명이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회 성과(금상 4개 등 총 19개 메달)를 뛰어넘는 우수한 결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16회 대회는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 1,600여 명의 선수들이 겨뤘다.

대전에서는 지난 6월 지역 대회를 거친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4개 학교 학생 96명이 참가했다.

대전 대표선수단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비즈니스영어, 금융실무 등 주요 종목에서 금상 6개를 휩쓸며 9개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결실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전 직업교육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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