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보이’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타이어 공기압부터 마모, 손상 상태 등 전반적으로 점검
- 점검 완료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 상태 및 마모도 측정 결과 등 기록한 점검 결과지 제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 장거리 귀성길을 앞둔 운전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대전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손을 잡고 현장 밀착형 안전 지원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임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인 ‘타이어보이(Tire Boy)’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에서 착안해 운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국타이어만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202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야구장, 해수욕장 등 주요 휴양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는 공공 영역인 대전시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 사회의 안전 운전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 급증에 대비해 타이어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협력 방식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주차장 현장에서는 전문 기술 인력이 사전 신청 차량과 현장 방문 차량을 직접 찾아가 종합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타이어 적정 공기압 확인 및 보충 ▲트레드 마모도 측정 ▲타이어 손상 여부 점검 등이다.
특히 점검을 마친 모든 차량에는 전·후륜 타이어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 점검 결과지’가 제공된다.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타이어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이프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올바른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