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면 왕정리서 이틀간 개최…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를 직거래로 판매하고 요리도 맛볼 수 있는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오는 12일 처음 열린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행사는 12∼13일 이틀간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서산산 새우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 특산물 현장 경매가 운영된다.
지역 유명 먹거리 브랜드와 연계한 새우 요리 시식 행사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새우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명칭에 쓰인 ‘한새우’는 흰다리새우를 새롭게 부르는 이름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생산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경매·시식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첫 회를 맞는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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