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문복지환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안전점검
아산시의회 문복지환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안전점검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9.09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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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고 발생 전 출입 통제 등 즉각 조치 요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천철호)는 지난 4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용화체육공원(아산자이그랜드파크 2단지)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4일 용화체육공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천철호 위원장, 이윤규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여하고 아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하이스용화공원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GS건설 상무 및 현장소장, 동영기술단, 해밀CM 감리단장 등도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터널 출입구 주변 및 인접 도로,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터널 경사가 가파르고 차도 폭이 좁아 향후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가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 상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준공 후 산책이나 통행을 하는 시민들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위험 구간 출입 통제, 안전시설 설치, 긴급 보강공사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시행을 요구했다.

2026년 7월중 장마대비 비닐덮개로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한편, 아산시 용화동 소재 신축 아파트 옹벽이 지난 6월달 22일 오후 6시 20분경 무너져 내려 토사가 아파트 울타리 근처까지 쏟아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 일단 임시로 옹벽 잔해를 제거해 비닐 덮개로 안정화를 유지하였으며, 현재는 안전진단결과를 토대로 옹벽을 복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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