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주간간부회의,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총력대응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 주간간부회의,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총력대응 주문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9.14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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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관기업부터 투자까지 아산 유치 계기 마련 강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다음 달 2일 서울 용산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와 관련하여 기업과 자본을 아산으로 끌어들이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주간 간부회의 장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대기업 협력기업 유치부터 정체된 민간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한 종합 투자설명회”라며 “아산에 돈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해 수익이 발생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투자자들에게 명확히 인식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삼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메가프로젝트와 연관된 기업들을 비롯해 금융권, 증권사, 민간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빠짐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며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운영 등 세부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2026 제1회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산시가 충남권역 이외지역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 것은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산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는 아산시 투자유치 환경 소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투자계획 설명, 원익 IPS(평택에 본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업체, 아산이전 예정), CNM(김해에 본사 위치, 자동차 부품회사, 아산공장 증설예정), ATENG(경기도에서 아산으로 이전 공장증설 예정)등 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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