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우승자 박은신·정찬민·함정우·박성국 및 국내 최정상급 선수 대거 참전
G멤버십 회원 무료입장 및 갤러리 경품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KPGA 코리안투어 ‘2026 골프존 오픈’이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열린다.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과 함께 2년간(2027~2028년)의 KPGA 투어 시드권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하반기 투어 경쟁을 펼친다. 초대 챔피언인 박은신을 비롯해 정찬민, 함정우, 박성국 등 역대 우승자들이 출전하며, 직전 대회인 KPGA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문도엽, 장유빈, 김홍택 등 한국남자프로골프 대표 선수들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일정은 지난 15일 프로암을 시작으로 16일 공식 연습일 및 개막 포토콜이 진행됐으며, 17일 본 대회의 막을 올린다.
골프존은 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갤러리 혜택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골프존 G멤버십 회원에게는 무료입장 혜택과 이벤트 참여 쿠폰이 제공되며, 매 라운드 입장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이 증정된다. 또한 최종 라운드 시상식 이후 18홀 그린 현장에서 자동차, 세탁기, 골프 클럽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응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골프존그룹 관계자는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프로골프의 발전과 투어 활성화를 위해 필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며 “올해 5회째를 맞은 단독 주최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골프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은 SBS Golf2 채널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는 낮 12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