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협력형 사업, 함께하는 행복 밥상 사업 1위(275표)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제4회 둔포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둔포이음 콘서트가 15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홍순철, 전준범 아산시의원, 김희영 충남도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둔포관내 기관장, 아산시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회 회원, 주민들이 참여했다.
행사가 저녁 5시 30분을 전후로 진행되어 참석율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연과 2027년도 마을 추진안건 투표 등이 연속해서 이어져 면 소재지에 모처럼 주민들이 모여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고, 금년도에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결과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했다.
주민들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환경분과, 복지 청소년교육분과, 문화체육분과등에서 발표하는 2027년도 마을의제 상정 안건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면서 현장투표에도 참여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사전 및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자치계획형 사업으로는 ▲ 1위=시니어와 함께하는 힐링치유 사업(347표) ▲ 2위=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더하다(159표) 사업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민간협력형사업으로 ▲ 1위=함께하는 행복 밥상(275표) ▲ 2위=화목 보일러 가정 분말 소화기 지급(220표) ▲ 3위=전통 장문화 체험 및 고추장 만들기(184표) ▲ 4위=마을회관 그네 의자 설치(59표) ▲ 5위=다문화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명절 음식 만들기(57표) 사업의 순서로 순위가 확정되었다.
한편,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