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기업하기 좋은 세종 조성”
조상호 세종시장, “기업하기 좋은 세종 조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9.17 0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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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부지 확장 및 인프라 지원 요청에 “적극 협력” 약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세종시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 방문

시정 5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근무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7월 설립된 SK트리켐㈜은 반도체용 전구체를 제조하는 대기업으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 보육원 교육비 지원, 복지관 환경 개선, 경로당 보수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세종시는 앞서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투자촉진보조금 등 총 47억 원을 지원하며 이 기업의 고용 창출과 성장을 뒷받침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SK트리켐㈜ 측은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히며, 이를 뒷받침할 산업단지 부지 확장과 주차장을 포함한 인프라 확보에 대해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에 대해 세종시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조 시장은 “SK트리켐㈜이 시와의 투자 협력을 발판 삼아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점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향후에도 지역 기업인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실효성 있게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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