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본청·읍면동 등 47개 부서 배치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시에 신규 공무원 83명이 충원돼 18일부터 본청과 읍면동 등 47개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서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임용자는 16개 직렬 83명으로 지난해 신규 임용자 56명보다 27명 늘었다.
직렬별 인원은 행정직이 52명, 사회복지직 7명, 보건직과 시설직 각 4명, 간호·농업·녹지·환경직 각 2명 등 이다.
신규 공무원들은 18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부서에 배치된다. 시는 이번 인력 충원을 통해 기존 결원과 행정 공백을 줄이고 대민 행정서비스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선배 공무원과 일대일 멘토링을 운영하고 신규자 워크숍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신규 공직자들이 빠른 시일 내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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