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멈추더라도 안전이 먼저"… 한국농어촌공사, 논산 성평지구
"공사 멈추더라도 안전이 먼저"… 한국농어촌공사, 논산 성평지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9.18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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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문 농지관리이사 현장 방문… 붕괴·추락 위험요인 선제적 차단 및 5대 안전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사업 추진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정문 농지관리이사,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확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18일 논산지사 관할 성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위험 공종이 포함된 사업장을 선별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직접 찾은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추락과 붕괴 등 재해 취약 요소를 집중 파악하는 예방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정문 이사는 점검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5대 안전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기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공정을 잠시 멈추더라도 완벽히 보완한 후 시공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공사 측은 이번 점검이 단속 중심의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하며, 향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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