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 높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18일 시청 봉서홀에서 공직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의 관심속에 ‘2026년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장애예술인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공연 방식으로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 자체 홍보영상과 함께 ‘2026년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영상 부문 최우수상작인 ‘같은 일상, 다른 시선’, 우수상작인 ‘나의 곁에서’를 각각 상영해 일상 속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했다.
본 공연에서는 장애예술단 ‘아르크’가 합창과 타악기, 바이올린 합주, 극단 ‘아올다’의 마당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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