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치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사업 및 운영 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의 충실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 자료 조사 등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정책지원 및 연구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지역사회 교육 및 홍보 등 핵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란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시 내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실무진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 국가 치매관리사업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빈틈없이 닿을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연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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