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8대 전명자 원장이 23일 취임식을 갖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확대를 강조했다.
전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돼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 직원, 강사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대와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누구나 필요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교육 수요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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