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9.2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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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까지 접수 국민 누구나 참여...총 8점 선정, 상금 500만 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국민이 바라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대에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국가상징구역은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 중추시설과 시민 공간을 함께 배치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높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되는 지역이다.

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광고·드라마·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30~90초 분량의 세로형(9:16)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본인의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국가상징구역숏폼영상공모전)를 포함해 영상 작품을 게시한 후,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행복청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청 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국민들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02-518-8632)을 통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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