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대전권 대학 간 신산업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드론캠프’와 ‘드론스포츠 교류전 1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전보건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2일 교내에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실습 체험 및 드론스포츠 교류전 1차전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앵커사업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특정 첨단·신산업 분야의 주관 기관으로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총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주관대학인 대전보건대를 중심으로 드론산업 및 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대전권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드론레이싱 조종·실습 교육을 다룬 ‘드론캠프’와 참가 학생들이 드론농구 경기로 기량을 겨루는 ‘드론스포츠 교류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대전권 대학 드론스포츠 교류전은 2차 예선리그와 결승전, 시상식 등 후속 일정으로 이어진다.
사업단은 향후 종목별 우수 참가팀을 선발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 대학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임관철 사업단장은 “이번 1차전은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드론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실전 감각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어질 교류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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