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윤철상 의원, 반려동물의 성숙한 장례문화 강조
천안시의회 윤철상 의원, 반려동물의 성숙한 장례문화 강조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9.29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장기 반려동물 장례정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윤철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은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과 관련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발언을 하는 윤철상 천안시의원

윤철상 의원은 28일 5분발언에서 “우리나라 거주지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양육하는 가구의 비율이 29.2%에 이르고 있어 반려동물의 보호, 양육, 사후 장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 현황과 이용 가능한 시설, 장례절차 등 공신력 있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천안시 여건에 맞는 중장기적인 반려동물 장례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는 반려동물 보호, 양육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함께하는 것”이라면서, “비반려인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도 함께 존중받는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