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군수, 현장 직접 찾아 '디테일 행정'
철도 연계 관광상품으로 외지 관광객 유입
철도 연계 관광상품으로 외지 관광객 유입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금산군이 축제장 막바지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먼저 문정우 군수는 28일 축제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주차장과 화장실, 휴게공간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관람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무대와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 비상시 응급 대응체계, 위생·방역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밖에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금산군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기차여행 상품 이용객은 축제장에서 인삼 관련 체험과 공연·전시·이벤트를 즐긴 뒤 금산인삼약초시장과 출렁다리, 보석사 등 지역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들이 승용차 없이 철도를 이용해 축제를 찾을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우 군수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개막 전까지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차여행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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