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 "성성호수공원, 명소화 방안 제시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 "성성호수공원, 명소화 방안 제시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9.29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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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야간경관 조성, 수질개선·악취 문제 해결, 편의시설 확충 등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성2동)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성성호수공원의 명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5분발언에 나선 이영재 천안시의원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한 수변생태공원으로, 천안8경 중 제6경에 해당하는 명소다.

이영재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은 한 번 가본 공원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이 되어야 한다”면서, “음악분수와 영상·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최근에도 상류 수로에서 악취 민원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성성호수공원의 명소화를 위해 ▲ 편의시설 확충 및 주변 상권 연계 강화 ▲ 시민 의견 상시 반영 체계 마련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성성1번가가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됨에 따라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이어지고, 다시 공원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시민 참여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성성호수공원은 71만 천안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성호수공원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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