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윤태진 교수, 건선성 관절염 조치 치료 필요성 강조
세종충남대병원 윤태진 교수, 건선성 관절염 조치 치료 필요성 강조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10.0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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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피부질환 넘어 몸 전체 염증 관리 필요…조기 진단으로 관절 손상 차단
외래 집중 시간대 직접 동행 안내…내원객 불안 해소 및 환자 중심 케어 강화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전신 질환 이행을 막기 위한 조기 치료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종충남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 이용 서비스를 확대하며 의료 질 제고에 나섰다.

세종충남대병원 윤태진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윤태진 교수

윤태진 교수, 건선성 관절염 조기 치료 필요성 강조

7일 세종충남대병원 피부과 윤태진 교수는 건선의 치료 목표가 피부 증상 완화를 넘어 건선성 관절염 등 체내 염증 조절과 질환 진행 차단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건선성 관절염이란 건선 환자에게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관절 질환으로 관절 부종과 통증을 유발해 조기 치료를 놓칠 경우 영구적인 구조적 손상으로 이어지는 질환을 뜻한다.

윤태진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은 진행 전 조기 발견이 핵심이며 손상 후에는 원상 복구가 힘들다”며 “피부 질환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전신 건강을 살피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첫걸음 동행 서비스

초진 환자 대상 ‘첫걸음 동행 서비스’ 확대 시행

한편 세종충남대병원은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을 줄이고 편의를 돕기 위해 ‘첫걸음 동행 서비스’를 확대 가동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전과 오후 외래 진료 집중 시간에 임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진료과 위치 안내, 외래 절차 안내, 수납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도입 후 환자 호응에 힘입어 지원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조성숙 간호부장은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 속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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