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가 5일 오후 오정못 인근에서 육각정자 기증식을 가졌다.

민 대표는 “잎도 푸르고 열매도 많이 맺는 한남대 학생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토정을 학생들의 쉼터로 기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정못 쉼터는 한남대 둘레길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찾아 건강을 위해 걷고 운동하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백제관광은 한남대 통학 셔틀버스 운행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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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가 5일 오후 오정못 인근에서 육각정자 기증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