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둥구나무제 보존회' 지원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0일 ‘바구니 둥구나무제 보존회’(회장 이종획)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평소 보존회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대해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한편, 지난 ‘97년 결성된 ’바구니 둥구나무제 보존회‘는 농악단 등 회원 4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월 대보름행사와 지역 풍물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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