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
정연상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정 후보는 '공주의 자부심을 되살리겠습니다'를 모토로 "소통, 비전, 교류의 목표와 방향을 정해 공주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대안을 세워 공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부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집권 여당에서의 오랜 정당 경험과 인적 자원을 통해 21C 새로운 공주를 건설하는데 패기와 열정을 바칠 것이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장으로 믿음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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