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 주공아파트 뒤 천변서 500여명 참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9일 동구 천동 주공아파트 뒤 대전천변에서 환경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모여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구청과 동에서 번갈아 실시하는 ‘내집앞 내가쓸기 운동’과 테마별 대청소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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