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는 19일 제3차 회의를 열어 6·4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를 오는 4월 18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치르기로 했다. 선거인단 규모는 3,200명(대의원 800명, 당원 1,200명, 일반국민 1,200명)으로 확정했다.
▲ 이양희 공천관리위원장
또 공천위는 20·21일 실시되는 공천신청자 면접에는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당 기여도와 정책 등을 포함한 공통질문과 개별질문 등을 개별면접을 통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