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상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천안함 폭침 4주기를 맞아 25일 오후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고, 천안함 46용사를 찾아 참배했다.
▲ 정연상 공주시장 예비후보
정연상 예비후보는 “나라를 지키다 숨져간 젊은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국민들이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항상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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