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교육드림펀드는 참여자 1인당 10만 원 이상 참여해 6·4지방선거가 끝난 오는 8월 5일 원금에 2.3% 이자 그리고 김지철 후보와 투자자, 도민들이 새롭게 꾸려갈 ‘충남새교육’을 상환받게 된다. 7일 현재 모금액은 5억 4000만 원으로, 목표액을 4000만 원 초과한 상태다.
김지철 후보는 “새로운 충남교육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염원을 확인했다”며 “펀드 참여자들이 원하는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로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또한 아이들과 학부모,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충남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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